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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해리포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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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넷플릭스를 보곤 독서에 어두웠지만 다시 해리 포터 낭독에 불을 붙였다. 론의 투덜대는 말과 헤르미온느의 귀여운 불평, 스네이프의 썩은 미소에서 느껴지는 위트가 읽는 동안 히죽히죽 웃긴다. 덤블도어의 멋진 말


    전날 강릉으로 여행을 갔다 와서 숙소에 있던 책을 끼고 살 때, 곁다리로 책을 총 4권 이과의 선택이다. 과인을 이루는 책, 과인의 도서관이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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