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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 시즌10 탈론 룬 및 템트리 카운터 / 미드 1티어 탈론으로 꿀빨기 공략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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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액습니다. 두둥 미드 1티아에 가면론으로 찾아왔습니다!! 정스토리 상대하기 힘들죠?도망 가기 1순위. 피즈에 못지않은 송장의 가면론만을 자신감으로 느끼고 있었지만... E기술 갈퀴수 3하나 날리는 모습... 판정이 스킬 샷에 비해 조금 더... 멀리 타격하는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껴지죠? 그렇겠지요... 어쨋든!!11이 덱무 아픈 가면론에 대해서 포스팅 처음 보프시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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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자랑스러운 미드 1티아와 챠프챠프 씁니다 까닭도 없이 1티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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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의 그림자, 겉모양에 걸맞게 암살자, 은신자, 전사라는 타이틀로 야쿠자 다리우스 같은 녹서스입니다! 적 원딜이 나쁘지 않은 수체챔피언을 싹 털어 버리는 마스크론. 무서움 그 자체로 궁을 사용하면 역시 보이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고 죽일지... 무서운 존재인 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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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하하~99.59%약간의 100%로 점멸과 점화를 들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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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용자가 롱 소드 1개와 150원의 충전형 일부로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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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템으로 티어매트를 올린 후 드락사르가 나쁘지 않은 그림자 코어 아이템을 올려줍니다.솔직히 티어멧만 나쁘지 않아도 딜오맘시... 라인전에도 탈론을 만나서 안 좋아서 이긴 적이 있나.나쁘진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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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론의 스킬 트리입니다. W을 1레프에 찍어 줘서 QWE의 순서로 전문의 주시면 좋은 겟움니다.궁궐은 무엇 11 16레프에 찍어야 하겠어요~그것은 아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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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론패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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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론 Q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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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론W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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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론E 스킬 도주기와 따라가서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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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론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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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론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입니다. 동상 레리온 솔 동상 솔 카운터입니다.라인킬 확률타론이 압도적이지만, 다른건 동상솔이 높네요... 안그래도 로밍챔피언이라... 그런 것 같아요. 거짓없이 이 상가가 사라진다면 다른 곳에서 죽임을 당해서... 몹시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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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리카운터 모든 부분에서 가면론이 우경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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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Percent가 가면론이 이길 확률이다. 아직 미드타릭이... 언제쯤 내려올거야 너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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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론이 이길 확률이다. 많이 등장하는 아카리 일레리아의 카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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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 불멸의 영웅, 머스크론가장. 요즘 스킨이에요. 마스크론스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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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을 쓸 때 검이 정말 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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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 잔치 가면론 하지만 한로는 불의 축제같지 않고 어둑어둑하네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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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용검 탈롱 개인적으로는 초로는 이게 제일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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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 시즌 10에 가면론의 룬 ​ 감전을 들어줄께요 생각만해도 개아파 뼈까지 아프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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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룬은 개인 개인 취타는 룬인 것 같아요잘 골라 쓰세요><타론 스토리롤 인벤 타론은 골목 안의 아이였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그는 배려심이 좋지 않아 친절함 같은 생각을 배우지 못했다. 그의 기억에 남는 첫 장면은 깜깜한 녹서스의 지하통로와 손에 가득 쥐어지는 검은 주머니가 전체였다. 탈론은 그 홀러의 힘으로 녹서스의 시끄러운 뒷골목에서 성장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었다. 주머니에서 짤랑거리는 동전과 등을 기댈 수 있는 후(雷) 천둥이 탈롱에게는 가장 편하고 익숙한 것이었다. 그의 손재주는 무엇보다도 민첩할 뿐만 아니라 표절도 잘했고 계산이 아주 빨랐다. 탈론의 뛰어난 검 실력을 두려워한 녹서스 길드는 그를 살해하기 위해 가끔 암살자를 파견했다. 길드의 대장들은 탈론에게 나쁘지 않은 밑에서 일해도 나쁘지 않다, 암살자의 손에 죽거나 나쁘지는 않다 중 하나를 택하라고 종용했다. 예기치 않은 요구였다. 탈론은 암살자의 시신을 녹서스 해저에 버리는 것으로 응했다.갈수록 암살 시도는 더욱 잦아졌다. 어느 날 역시 한 번의 기습이 있었다. 탈론은 나쁘지 않다를 공격해 온 자와 검으로 힘을 겨루는 결투를 벌였고 탈론으로서는 한번도 상상해 보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 암살자가 탈론의 검을 빼앗아 그를 바닥에 내던진 것이다. 암살자의 정체는 다름아닌 쿠토의 장군이었다. 장군은 탈론에게 자신의 손에 죽거나 녹서스 사령부의 스파이로 일하도록 예고했다. 탈론은 장군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대신 한 가지 조건을 달았다. 오직 한 사람, 나쁘지 않음을 쓰러뜨린 뒤 구도 장군만을 존경하고 섬기며 오로지 장군만을 위해 일한다는 것이었다.어쨌든 당일 탈론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만, 대충 조사해 보았습니다. 많은 소환사분들이 다른 건 다 통과하고 룬만 보고 적용해서 빼는 거란 걸 알아 왜냐면 나쁘지 않아도 그러니까 호호... 아무튼 아무튼!! 난 롤하러... 숑숑 탈론 사양 알았으니까... 탈론이 나쁘지 않으면 신경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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