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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잡지/한경비즈니스 NO. 하나254/한경Business/자이언트 펭TV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5:34

    4번째 펜스 잡지에서 "한정 비즈니스"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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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에 펜스가 있어서 바로 구입 버튼을 눌렀다. 펜스뿐 아니라 라인과 카카오 캐릭터도 깨알같이 등장해 어른들의 동심을 사로잡는 표지라는 소견이 나왔다. 이렇게 펜스, 라인, 카카오톡 헤드라인 제목이 굵고 크기 때문에 단순히 시선을 끌기 위한 표지는 아닌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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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와 부록본이 함께 도착했어요. 부록 책은 올해 하나 00대 브랜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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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으로 잡지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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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와 이슬이에 자신, PD씨. ​ 개인적으로 펜스와의 아케미가 잘 맞는 제작진은 1위의 구매 효은피(박재영 피디 씨), 2위 자이 우오은베(정 우오은베 전 매니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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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시사지라서 그런지 패션지와 달리 종이와 책의 두께가 얇다. 대신 글이 많다.경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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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네이버, 카카오 편은 26~47쪽을 하고 애도하고 자세하고 깊게 다뤘다. 심지어 그래프도 따로 올렸다.나중에는 내 안에서 보기로 하고 펜스 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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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4쪽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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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의 헤드라인과 사진 배치만 놓고 보면 펜스편이 몇 장 구성된 것처럼 느껴진다.하지만 제 쪽입니다.(웃음) 펜덕으로서 라인, 카카오톡 기사보다 아까운 분량이긴 했습니다.쪽수만 보면 분명히 아쉬울 것 같고, 이 이야기의 퀄리티와 글자수는 그렇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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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징조가 나쁘지 않아 PD님과의 인터뷰도 자세히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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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소재와 섞어 애매하게 쓴 다른 잡지들과는 달리 이 잡지는 펜스의 트렌드 비법이라는 주제로 깊이 분석하고 있어 차별성이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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