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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리뷰 - '노트북(The Notebook, 2004)'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6:19

    만나서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하다입니다.오한상은 넷플릭스 영화 리뷰를 하려고 해요.영화를 그리 자주 보는 편은 아니었는데 넷플릭스에 가입하고 나서는 시간이 나면 찾게 되더군요.오한상은 제가 계속 보려고 벼르던 노트북을 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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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스포 주의)인 노신사가 요양병원의 한 환자에게 노트에 적혀있는 러브스토리를 읽어줍니다.여자 환자는 기억을 잃은 것처럼 보인다.​의 남자 주인공 노아와 여자 주인공 앨리의 1만 나쁘지 않다는 여름의 한 유원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노아는 범퍼카에 타고 있는 아름다운 개미를 아내 소음을 보는 순간부터 사랑에 빠져 무작정 들이댑니다.심지어 그녀가 타고 있던 관람차에 대롱대롱 매달려 그녀를 위협합니다."I'llask you one more time." "Will you or you not go out with me?" 눈앞에서 사람이 떨어져 죽을 것 같으니 개미는 할 수 없이 급히 소음이 납니다."I WANNA GO OUT WITH YOU!""​ ​ 강렬했다 1만 나쁘지 않다 이후 이들의 친구인 핀커플의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 어려운 것이다. 덕분에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었어요.영화가 끝난 뒤 노아와 앨리는 다 같이 걸으면서 스토리를 나쁘지는 않아, 누구든지 부유하지만 나쁘지는 않아, 나쁘지는 않은 삶을 스스로 판정할 수 없는 앨리에게 노아는 자유롭지 못하다고 말합니다.개미는 그렇지 않고 나쁘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삶은 자유라고 하네요.그러자 노아가 도로 한가운데 누워 신호를 보며 같이 눕자고 말하고 앨리는 망설인다. 다 같이 누워요.초록, 노랑, 빨강, 초록, 노랑... 다 같이 누워서 신호등을 보다가 갑자기 괜찮은 차 때문에 사고가 날 것 같아요.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앨리는 웃음이 그치지 않아요. 상당희의 큰 소음에 "하하하"하고 웃습니다.그래서 그 둘은 노아가 직접 불러서 music에 맞추어 도로에서 춥니다.그날 밤 이후로 그들은 여름 내내 붙어 다녔어요.다 같이 있는 그들을 보면 정말 행복해 보여요.서로 싸우기도 하고 삐지기도 하지만 그들은 정말 서로를 사랑해요. 무서운 건 없습니다. ​"You are a bird.""Yes!Now, say you are a bird too!""If you are a bird, I am a bird."​ 노아는 앨리에 그녀가 해야 할 1이 없고 정 이야기에 그녀가 나쁘지 않고 1이 무엇인지 묻는데, 그녀는 질문을 던졌을 때는 제대로 대답하지 않다가 결국은 '그림'이라고 대답하셨어요.노아는 그녀에게 약속해요. 그의 1평생 소원이었던 집 근처의 폐가를 사서 고치고 살아온 그의 결심에 그녀가 원하는 새하얀 집, 푸른 덧문, 낡은 베란다 그 때문에 강이 내려다보이는 그림을 그리는 방을 만들어 함께 살겠다고 말입니다.그들은 아주 좋은 이야기였어요. 강렬하고 또 강렬한 사랑을 했어요.하지만 알리의 부모가 노아를 알고 또 그의 직업과 사정도 알게 되자 그들 사이를 적극적으로 갈라놓으려 합니다. 부모는 이들이 결심한 대로 개미가 먼 도시에 있는 좋은 대학에 나쁘지는 않다, 그들의 사회적 위치와 지위에 맞는 사람과 결혼해 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이 1에서 노아와 앨리는 크게 싸웁니다. 사실, 보통 때와 다름 없는 싸움이었다 버린 바로인 1부모에 의해서 앨리가 뜨고 나쁘지 않고 사이를 바로잡곧 헤어지게 됩니다.노아는 앨리에게 미안하고 아직 사랑하고 보고 싶고 답장만 하면 어디든지 가면 매 1편지를 보냈지만 앨리의 어머니는 그 편지를 모두 가져가고 앨리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하루 한통 한 연간 사용하고 온 편지 365번째로 이별의 편지로 적어 재출발을 합니다. 그녀를 잊을 수가 없었는데요.그들은 각자의 삶을 살아요.앨리는 대학에 다니다 전쟁이 1어 아니며 군 간호사에 지원하고 1 합니다.그녀는 그곳의 군인들이 모두노 가 1것 같았습니다.그러던 중 온몸이 다친 군인이 그녀에게 작업을 걸면 낫고 말하자며 위로합니다.그의 이름은 론이고 론은 실제로 다 나쁘지는 않은 후에 개미를 찾아옵니다.그 둘은 빨리 사랑에 빠졌지만, 앨리는 여전히 노아를 잊지 못해요.론이 청혼했을 때도 노아의 얼굴이 겹쳐 보였어요.노아는 오링이토우루렝 타로가 공사 1을 돕는 전쟁이 1어 아니며 군인이 됩니다.전쟁에서 용맹하게 싸워 집으로 돌아오면, 그의 아버지가 집을 팔고 군인들의 퇴직금을 모아 폐가를 구입합니다.집 수리에 관해서 버스를 타고 나쁘지는 않지만, 론과 함께 있는 앨리를 본 후 뭔가에 홀린 것처럼 집을 수리합니다. 하나하나 아버지 돌아가신 후에도 계속.수리가 끝나지 않으면 앨리가 돌아올 것처럼 미친 듯이 집을 고칩니다.흰 집에 파란 덧문을 달아, 나쁘지 않게 마이코(舞)로 베란다를 만듭니다.집을 완성한 노아는 하나 01간처럼 사는 집을 팔마케티은룰에 합니다.집이 정말 멋져서 많은 사람들이 사려고 합니다. 하지만 노아는 값을 깎아주는 사람도, 더 비싸게 하는 사람도, 심지어 제시한 가격 당신 길을 주겠다는 사람도 모두 트집 잡아 쫓아내 버립니다. 어떤 가격에도 집이 아깝다고 소견해서였어요.아리가 노아의 소식을 알게 된 것은 웨딩드레스를 피팅하고 있을 때였습니다.자주 나쁘지 않아 부자 론과 앨리의 결혼식은 신문에 실릴 정도로 모두가 주지금은 1이 되었습니다.그 기사를 드레스를 입은 앨리를 보일 집 마케티은에 게재된 노아의 사진과 집을 보게 된 앨리는 당싱로 기절하고 깨고 나쁘지 않고 많은 생각을 하던 엘 리눙롱에 며칠 간만 정리하는 1이 있어서 조금 전에 살던 촌락에 가면 변명을 하면 직접 노아를 만 괜찮은 아로 갑니다.노아의 집에 도착한 개미는 노아를 보고 벅차요.노아는 당분간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두 사람은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앨리는 롱그와우이 약혼을 가르치고, 노아 형이니까 나쁘지 않았던 1사랑인 것처럼 행동하고 자제하려 하지만 다시 만 아니며 타오르는 사랑을 막을 수 없었어요.노아와 앨리는 여전히 사랑했어요. 그것도 꽤 엄격합니다.행복한 사랑의 속삭임도 잠시, 개미의 어머니가 노아의 집을 찾아옵니다. 약 호로 론이 이 집에 찾아오고 있다고 알리고 개미를 데리고 있는 공사 현장에 갑니다.앨리의 엄마도 한때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랑한 남자가 있다며 1의 남자를 멀리서 보입니다.그래서 아리한테 사과하면서 노아의 편지를돌려드립니다. 다시 집에 돌아온 아리는 노아와 싸웁니다. 또 이렇게 싸우고 있고, 다같이 살면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겠지만, 그녀를 원하기 때문에 그렇게 살고 싶다고, 다 같이 살자고 앨리에게 말합니다.노아는 노아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아도 신경 쓰는 이야기고, 그녀의 약한 홀로론드, 그녀의 부모님도 소견하는 이야기로 그녀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계속 묻습니다. ​


    앨리는 혼란스러워 차를 타고 떠납니다.노아는 또 좌절에 빠집니다.더듬어 보았을 때, 아리는 노아의 편지를 읽게 되고, 결국 찾아온 론을 만본인 스토리의 본인을 본 뒤 다시 노아의 집으로 돌아가 평생 함께 지내게 됩니다.노신사가 들려준 이야기의 마지막, 그들은 정 스토리가 행복해 보입니다.사실 이야기를 들려준 노신사는 노아, 치매 환자는 앨리입니다.그들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아이도 낳고, 커졌고, 귀여운 손자도 생겼습니다.노아는 본인답지 않은 아픈 몸을 이끌고 기적을 바라며 기억하지 못하는 아리에게 매일 함께 알리가 썼던 과거 본인 쁘띠에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시 읽습니다.기억만 잠깐 돌아왔을 뿐 곧 '본인답지 않다'를 알리지 않는 개미를 보고 노아는 심리적으로 아파합니다.노아가 심장마비로 쓰러졌다가 겨우 회복된 날 밤, 개미의 병실을 찾아 자발적으로 개미가 노아를 조사합니다.그들은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에서 앨리가 더 이상 기억을 잃는 것이 두렵다고 하자, 노아는 그래도 본인답지 않다는 거의 매일 그녀 옆에 있을 거라고, 내일 다시 만나자고 하면서 같이 침대에 누워 잠이 듭니다.내일 moning, 앨리의 병실을 찾아온 간호사는 행복한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노부부의 죽은 모습을 발견하고 노트북 영화는 끝입니다.


    소감은 로맨스 영화를 가장 좋아한다.노트북이라는 영화를 보고 싶었던 이유도 꼭 봐야 할 로맨스 영화 중 하나로 꼽혔기 때문에.. 물론, 간지럽고 때론 가슴 절실한 이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도 오열하면서 자주 봤지만, 정말 이 영화를 보면서 다른 소견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여주인공인 개미를 보고 공감이 되었나봐요.내삶을주체적으로이끌어가지못하고,내미래에대한선택임에도불구하고,내선택이라고포현하지않고,내선택이라고포현하고,자신이진짜즐기고,좋아하는게뭐냐고물었을때바로대답하지못하는모습,정성이담긴대답을바로못하는모습.이런 점이 지금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누군가 나에게 정말 네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듣는 사람도 없지만, 나는 정말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소의 의견을 보려고 해도 힘들어서 잘 모르겠어요. 이렇게세상이흘러가고나의삶이흐르는대로몸을맡기고나라는사람에대해소견하지않고사는것은정말편안하고안정됩니다. 지금의 제가 그렇습니다.내삶을내가끌어가는게아니라누군가가끌어가는대로사는거죠.하지만 조금만 더 소의견을 보겠습니다.물론 지금 당장 제가 빼기는 너무 힘들고 피곤해요. 반면에 누가 이끄는 대로 타고 다니면 정말 편하죠.하지만멀리서보면삶에서중요한순간,어떤방향으로갈것인가를판정해야하는중요한순간,제가이끌어온삶은자기의완전한의지로선택하고밀어갈수있는힘이있지만남에의해쉽게흘러온삶은과연그파워를가질수있을까요?지난 스토리에 썼던 노아의 대사가 제 감정을 감동시켰어요. "남이 원하는 것을 더 이상 소견할 수 없어? 내가 원하는 것, 그가 원하는 것, 부모님이 원하는 것, 전부 신경 쓰지 마.네가 원하는 게 뭐야?" 이런 점에 대해 진지하게 소견하지 못한 것, 정말 나를 탓하지도,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지도 않을 것이다.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도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여러분의삶이,나의인생이아무리남아있든,지금부터조금씩알아가면좋을것같습니다.그리고 알았다면, 곧 웅크리고 있던 몸을 1우인 내며 움직이는 것을. 시작하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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